(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1일(현지시간) 이란의 상선·미군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틀 만에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강력한 보복을 시사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오늘 정오(미 동부시간·한국시간 2일 오전 1시) 미군은 이란 내 혁명수비대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란 관리 2명은 뉴욕타임스에 미군이 반다르 아바스의 군사 기지와 케슘섬의 민간공항 주변, 시리크와 자스크의 목표물을 포함해 이란 남부 해안 여러 곳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란 측은 민간인 피해도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흐마드 나피시 호르모즈간주 부지사는 국영 TV 방송을 통해 쿠페스타크시에서 결혼식장과 주택이 공격을 받아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말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추가 보복을 하면 "이란은 거의 흔적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더 강력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오늘 정오(미 동부시간·한국시간 2일 오전 1시) 미군은 이란 내 혁명수비대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란 관리 2명은 뉴욕타임스에 미군이 반다르 아바스의 군사 기지와 케슘섬의 민간공항 주변, 시리크와 자스크의 목표물을 포함해 이란 남부 해안 여러 곳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란 측은 민간인 피해도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흐마드 나피시 호르모즈간주 부지사는 국영 TV 방송을 통해 쿠페스타크시에서 결혼식장과 주택이 공격을 받아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말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추가 보복을 하면 "이란은 거의 흔적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더 강력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