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네팔 대홍수로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망자 수 804명·실종자 수 3048명) 무너진 건물 잔해와 진흙 더미 속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순간들이 포착됐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은 29일 홍수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인 네팔-티베트 국경 인근 티무레 마을에서 6세 소녀 마니샤 마가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는데요. 실종된 지 무려 사흘만입니다.
네팔 당국은 구조 작전을 위해 약 1만5000명의 군과 경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생존자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재난과 싸우고 있는데요.
가장 난항을 겪고 있는 곳은 수력발전소입니다. 현재 라수와·누와코트 지역의 11개 수력발전 사업장과 터널에서 일하던 노동자 중 약 933명이 실종된 상황인데요.
네팔군은 밤새 내린 비 속에서 잔해와 진흙에 묻힌 터널로 진입하기 위해 굴착 작업을 시도 중입니다. 인도 구조팀의 지원을 받아, 한 터널의 입구를 발견했으나 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기적의 생존 소식이, 절망으로 가득 찬 참사 현장에 간절한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은 29일 홍수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인 네팔-티베트 국경 인근 티무레 마을에서 6세 소녀 마니샤 마가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는데요. 실종된 지 무려 사흘만입니다.
네팔 당국은 구조 작전을 위해 약 1만5000명의 군과 경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생존자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재난과 싸우고 있는데요.
가장 난항을 겪고 있는 곳은 수력발전소입니다. 현재 라수와·누와코트 지역의 11개 수력발전 사업장과 터널에서 일하던 노동자 중 약 933명이 실종된 상황인데요.
네팔군은 밤새 내린 비 속에서 잔해와 진흙에 묻힌 터널로 진입하기 위해 굴착 작업을 시도 중입니다. 인도 구조팀의 지원을 받아, 한 터널의 입구를 발견했으나 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기적의 생존 소식이, 절망으로 가득 찬 참사 현장에 간절한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