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문영광 기자 =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고대 카르텔'이라 불리는 '축구계 내 학연' 논란에 대해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이미지가 생긴 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전 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서 '고대 카르텔'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전했다.
정 전 회장은 "재임 기간 25명의 남자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는데, 고려대 출신은 (홍명보 감독) 한 명밖에 없었다. 여자 대표팀에서는 그동안 20명을 선임했는데 이중 고려대 출신은 한 명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정몽규 #고려대 #홍명보
정 전 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서 '고대 카르텔'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전했다.
정 전 회장은 "재임 기간 25명의 남자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는데, 고려대 출신은 (홍명보 감독) 한 명밖에 없었다. 여자 대표팀에서는 그동안 20명을 선임했는데 이중 고려대 출신은 한 명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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