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 공군의 F-16이 러시아 전투기를 공중전에서 격추한 사실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우크라이나가 F-16을 도입한 뒤 거둔 첫 공대공 전과입니다.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21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F-16이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첫 공대공 공중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케인 의장이 언급한 교전은 지난 8일 발생한 러시아 Su-35 격추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Su-35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지만, 어떤 전투기와 무기가 동원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측은 기체 손실을 인정하면서도 조종사의 무사 복귀를 주장했습니다.
이후 F-16이 Su-35를 격추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양국 정부 모두 확인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미군 최고위 장성이 처음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기
우크라이나가 F-16을 도입한 뒤 거둔 첫 공대공 전과입니다.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21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F-16이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첫 공대공 공중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케인 의장이 언급한 교전은 지난 8일 발생한 러시아 Su-35 격추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Su-35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지만, 어떤 전투기와 무기가 동원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측은 기체 손실을 인정하면서도 조종사의 무사 복귀를 주장했습니다.
이후 F-16이 Su-35를 격추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양국 정부 모두 확인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미군 최고위 장성이 처음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