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제10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중국 남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6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광시자치구 수도 난닝시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약 5만5천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대피한 주민도 4만8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짧은 시간 집중된 폭우로 하천과 저수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난닝시는 홍수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인 1급으로 격상했습니다.
팡청강시와 구이강시 등 인근 지역에서는 강물이 범람해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사람과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중국 #홍수 #마이삭
6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광시자치구 수도 난닝시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약 5만5천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대피한 주민도 4만8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짧은 시간 집중된 폭우로 하천과 저수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난닝시는 홍수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인 1급으로 격상했습니다.
팡청강시와 구이강시 등 인근 지역에서는 강물이 범람해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사람과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중국 #홍수 #마이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