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흥민, 한국의 캡틴이어서 감사…4년 뒤 월드컵 기대" 팬들 격려 속 입국

(인천공항=뉴스1) 정윤경 박혜성 기자 = "4년 뒤 월드컵을 기대하겠습니다."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1일 새벽 팬들의 격려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날 손흥민 선수가 모습을 드러내자 밤을 지새운 팬들은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연호하며 "고생했다", "고개 숙이지 말라" 등 응원을 보냈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팬들에게 남길 말을 묻는 취재진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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