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767일만에 출소 모습 포착...교도소로 달려온 '아리스'

(여주=뉴스1) 박혜성 기자 =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35)이 가석방됐다.

30일 오전 김호중은 현재 복역 중인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김호중은 본래 1·2심에서 2년 6개월 형을 받아 오는 11월 복역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최근 가석방 심사에 통과해 약 5개월 출소 시기를 당기게 됐다.

이날 김호중은 검정 양복에 검정 마스크를 쓰고 소망교도소를 나섰다. 다른 출소자들과 함께 줄지어서 정문을 나선 김호중은 자원봉사자들과 교정 관계자들의 박수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섰다.

이후 하얀색 승용차에 탑승한 김호중은 주차장을 지나 취재진을 비롯해 30명 남짓 팬들에게 별도의 인사를 남기지는 않고 재빨리 교도소를 떠났다.

#김호중 #가석방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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