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정윤경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의 격려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1일 인천국제공항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끝으로 대회를 마친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 9명이 오전 4시께 입국했습니다.
이날 공항 분위기는 전날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지난 30일 동시간대에 귀국한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을 향해서는 약 300명의 팬이 몰려 야유를 쏟아냈지만, 이날은 공항에 모인 팬들이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 채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큰 소리로 이들을 응원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배준호 선수는 입국장을 빠져나가 밖에서 기다리던 팬들이 사인을 요청하자 한 명 한 명 사인을 해준 뒤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축구 #월드컵 #귀국
1일 인천국제공항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끝으로 대회를 마친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 9명이 오전 4시께 입국했습니다.
이날 공항 분위기는 전날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지난 30일 동시간대에 귀국한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을 향해서는 약 300명의 팬이 몰려 야유를 쏟아냈지만, 이날은 공항에 모인 팬들이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 채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큰 소리로 이들을 응원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배준호 선수는 입국장을 빠져나가 밖에서 기다리던 팬들이 사인을 요청하자 한 명 한 명 사인을 해준 뒤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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