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중국 서부 쓰촨성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비상 대응이 가동됐습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0시 12분쯤 쓰촨성 이빈시 가오현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6km로 관측됐습니다.
진원이 매우 얕은 곳에서 발생한 만큼 가오현과 궁현에서는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고, 실내 가구가 크게 이동하거나 선반 위 물건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진동은 이빈시 전역은 물론 쓰촨성 성도인 청두까지 전달돼 고층 아파트와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한밤중 긴급히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1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민 196명이 임시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중국 #지진 #쓰촨성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0시 12분쯤 쓰촨성 이빈시 가오현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6km로 관측됐습니다.
진원이 매우 얕은 곳에서 발생한 만큼 가오현과 궁현에서는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고, 실내 가구가 크게 이동하거나 선반 위 물건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진동은 이빈시 전역은 물론 쓰촨성 성도인 청두까지 전달돼 고층 아파트와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한밤중 긴급히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1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민 196명이 임시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중국 #지진 #쓰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