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쌍태풍까지 북상하면서 일본 열도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25일 오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아오모리현에서 최대 진도 6강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주민 9명이 다쳤고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리거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26일에는 지바현 북동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강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여기에 장마전선까지 활성화되면서 26일 열도 곳곳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사카에는 시간당 76.5mm, 와카야마현에는 시간당 66.5mm의 폭우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은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교토와 오사카, 나라, 후쿠오카 등에는 산사태 위험 경보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긴급 대피 조치도 발령됐습니다.
#일본 #지진 #태풍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25일 오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아오모리현에서 최대 진도 6강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주민 9명이 다쳤고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리거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26일에는 지바현 북동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강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여기에 장마전선까지 활성화되면서 26일 열도 곳곳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사카에는 시간당 76.5mm, 와카야마현에는 시간당 66.5mm의 폭우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은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교토와 오사카, 나라, 후쿠오카 등에는 산사태 위험 경보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긴급 대피 조치도 발령됐습니다.
#일본 #지진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