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물폭탄에 비상...트럭 집 떠내려가고 수 만명 대피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중국 남부와 중부를 강타한 폭우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며 대규모 수색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장기간 이어지는 대규모 강우가 시작됐다며 남부의 광둥성과 남서부 구이저우성에 홍수 비상 대응을 발령했습니다.

이번 비구름대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중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를 퍼부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수십 년 만의 기록적인 강수량이 관측됐습니다.

가장 큰 인명 피해는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발생했습니다.

환장 마오난족 자치현에서는 지난 17일 고구마 농장으로 향하던 노동자 15명을 태운 픽업트럭이 잠수교를 건너다 불어난 강물에 휩쓸렸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4명이 숨졌고 6명이 실종됐으며, 5명은 구조됐습니다.

#중국 #폭우 #트럭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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