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비밀리에 이란 본토 공습…미라주 전투기·윙룽 드론 포착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이번 전쟁에서 이란 미사일의 집중 타격을 받은 아랍에미리트(UAE)가 사실상 이란 공습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가 비밀리에 이란 본토를 공습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는 페르시아만 라반섬의 정유시설을 포함한 이란 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정유시설의 생산 능력 상당 부분이 수개월 동안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영상과 분석 자료에서는 아랍에미리트가 운용하는 프랑스제 미라주 전투기와 중국제 윙룽 드론이 이란 상공에서 활동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F-16 팰컨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조기경보통제기, 정찰 드론 등을 갖춘 중동 최고 수준의 공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란은 정유시설이 적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를 향해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란 #아랍에미리트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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