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를 통해 미 항공모함 조지 H. W. 부시호에서 출격한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해당 유조선 2척의 연기 배출구에 정밀유도탄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군의 공격을 받은 시스타Ⅲ호와 세브다호 등 두 유조선이 무적재 상태였다면서 공습을 받아 검은 연기가 치솟는 유조선의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미군이 호르무즈 봉쇄작전 이후 이란 선박을 향해 발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그중 선박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연기배출구에 폭탄을 투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유조선 공격에 앞서 미 해군은 구축함의 5인치 함포를 발사해 이란 선박 기관실을 공격해 무력화시켰고, 또 다른 한 척은 슈퍼 호넷 전투기의 20mm 벌컨 기관포로 방향타를 파괴했습니다.
더 워존은 미군이 이번 공격에 사용한 무기로 슈퍼 호넷에 탑재 할 수 있는 500파운드 레이저 유도 폭탄을 꼽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미국 #이란 #호르무즈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를 통해 미 항공모함 조지 H. W. 부시호에서 출격한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해당 유조선 2척의 연기 배출구에 정밀유도탄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군의 공격을 받은 시스타Ⅲ호와 세브다호 등 두 유조선이 무적재 상태였다면서 공습을 받아 검은 연기가 치솟는 유조선의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미군이 호르무즈 봉쇄작전 이후 이란 선박을 향해 발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그중 선박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연기배출구에 폭탄을 투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유조선 공격에 앞서 미 해군은 구축함의 5인치 함포를 발사해 이란 선박 기관실을 공격해 무력화시켰고, 또 다른 한 척은 슈퍼 호넷 전투기의 20mm 벌컨 기관포로 방향타를 파괴했습니다.
더 워존은 미군이 이번 공격에 사용한 무기로 슈퍼 호넷에 탑재 할 수 있는 500파운드 레이저 유도 폭탄을 꼽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미국 #이란 #호르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