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중국 소유 유조선이 공격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본격화된 이후 중국 관련 유조선 피격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로이터통신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 미나 사크르 인근 걸프 해역에서 중국 기업 소유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JV 이노베이션호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선박 갑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고 현장 사진에는 검게 그을린 갑판과 함께 '중국 소유 및 중국 선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박은 긴급 구조 신호를 보냈지만 승무원 피해 규모와 공격 주체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프랑스 해운사 CMA CGM 역시 자사 선박 '산 안토니오'호가 지난 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해협 #중국_유조선 #피격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본격화된 이후 중국 관련 유조선 피격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로이터통신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 미나 사크르 인근 걸프 해역에서 중국 기업 소유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JV 이노베이션호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선박 갑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고 현장 사진에는 검게 그을린 갑판과 함께 '중국 소유 및 중국 선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박은 긴급 구조 신호를 보냈지만 승무원 피해 규모와 공격 주체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프랑스 해운사 CMA CGM 역시 자사 선박 '산 안토니오'호가 지난 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해협 #중국_유조선 #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