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파나마 운하 태평양 입구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가 글로벌 해상 물류망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각 5일 오후 4시12분쯤 파나마시티 서부 발보아 라보카 지역 아메리카스 대교(Bridge of the Americas)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 직후 현장에서는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치솟았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발과 동시에 대형 화구가 형성되며 불길이 급격히 팽창하고 교량 바로 옆까지 번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불길은 짧은 시간 안에 덩어리처럼 부풀어 오르며 다리 위를 지나던 차량 바로 옆까지 번지면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민간인 두명이 2도 화상을 입고 구조됐습니다.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두명도 1도 및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한명이 실종상태로 구조 당국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나마 #폭발_사고 #호르무즈해협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각 5일 오후 4시12분쯤 파나마시티 서부 발보아 라보카 지역 아메리카스 대교(Bridge of the Americas)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 직후 현장에서는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치솟았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발과 동시에 대형 화구가 형성되며 불길이 급격히 팽창하고 교량 바로 옆까지 번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불길은 짧은 시간 안에 덩어리처럼 부풀어 오르며 다리 위를 지나던 차량 바로 옆까지 번지면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민간인 두명이 2도 화상을 입고 구조됐습니다.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두명도 1도 및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한명이 실종상태로 구조 당국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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