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국민 배우 안성기(73)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성기는 30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의식은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안성기는 1월 1일 생일을 앞두고 있어 이같은 소식이 더 큰 안타까움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성기 #배우 #배우안성기
안성기는 30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의식은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안성기는 1월 1일 생일을 앞두고 있어 이같은 소식이 더 큰 안타까움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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