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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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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
 이란 도심 뒤덮은 대형 화재…"美 타격 시 하메네이 체제 붕괴"

이란 도심 뒤덮은 대형 화재…"美 타격 시 하메네이 체제 붕괴"

이란 수도 테헤란 서부의 한 전통 시장에서 3일(이하 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상점과 노점 수백 곳이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거센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불길이 주변 일대로 번지면서 천막과 간판이 무너져 내렸다. 테헤란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150개가 넘는 상점과 노점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 이후 미국과의 충
 이집트 ‘비밀 드론 기지’ 포착…불붙는 수단 내전

이집트 ‘비밀 드론 기지’ 포착…불붙는 수단 내전

이집트가 수단 반군을 겨냥한 비밀 드론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이집트 남부 수단 국경 인근 사막 지대에 대규모 밀밭으로 위장된 드론 기지가 존재한다고 보도했다.해당 기지에서는 6개월 이상 장거리 군용 드론이 출격해 수단 내부로 침투, 반군 조직인 신속지원군(RSF)을 공습해 왔다고 전했다.특히 이 기지에서는 튀르키예산 ‘아킨치(Akıncı)’ 드론이 목격됐다. NYT는 위성사진과
 트럼프 최후통첩에 이란 사면초가…협상도 전쟁도 ‘최악의 선택지’

트럼프 최후통첩에 이란 사면초가…협상도 전쟁도 ‘최악의 선택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 협상 최후통첩에 이란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미국의 다양한 군사 옵션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이란은 협상과 충돌 사이에서 출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거대한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베네수엘라 압박 당시보다 더 큰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다 됐다”며 이란이 지체 없이 ‘핵무기 금지’ 합의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재차
 트럼프 “또 다른 함대 이란으로”…이란, 전쟁 대비 비상 체제 돌입

트럼프 “또 다른 함대 이란으로”…이란, 전쟁 대비 비상 체제 돌입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이란을 겨냥한 군사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핵추진 항공모함 전단을 전개한 데 이어 해군 전력 추가 투입과 공군 훈련까지 잇따라 예고하면서 미군의 대이란 군사 조치가 확대되는 양상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연설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아름다운 함대가 이란을 향해 항해 중”이라며 “이란이 협상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발언은 미군이 핵 추진 항공모함 US
 임영웅, 음원차트·TV 시청률을 지배하는 이유

임영웅, 음원차트·TV 시청률을 지배하는 이유

"수년간 이어지고 있는 트로트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사회 구조 변화와 미디어 소비 환경이 맞물린 결과"트로트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때의 유행으로 치부되던 트로트가 이제 한국 대중음악의 한 축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권노해만 작곡가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현재 트로트 시장은 고령화 사회, TV 시청층의 변화, 그리고 성별에 따른 팬덤 문화 차이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형성된 결과"라며 "트로트 열풍은 단기 유행이 아닌, 당분간 지속될 가
 임영웅·송가인 능가할 가수 나오기 어려운 이유

임영웅·송가인 능가할 가수 나오기 어려운 이유

"지금은 임영웅처럼 노래해야 가장 좋아 보이고 잘 부르는 것처럼 생각하는 트로트의 교과서가 됐다...그는 비싼 제품의 광고촬영은 고사한다. 임영웅이 광고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팬심을 배려하기 때문이다"가수 송가인의 인기 곡 '월하가약'을 작곡한 권노해만 작곡가는 임영웅 노래는 시대의 교과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트로트 열풍은 현재진행형이다. 한때의 유행으로 치부되던 트로트는 이제 방송, 공연, 음원 차트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의 한 축으로
 KF-21, 국산 6종 미사일로 무장...전투기·함선 잡고 재밍까지

KF-21, 국산 6종 미사일로 무장...전투기·함선 잡고 재밍까지

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이 무장도 국산화한다. 공대지·공대공 미사일은 물론 공대함 미사일과 스마트 미사일도 구상하고 있다.LIG넥스원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KF-21을 위한 항공무장체계 6종을 선보였다.먼저 장거리공대지유도탄(KALCM)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개발진인 이승재 LIG넥스원 미사일시스템1사업부 수석매니저는 "성능은 (공군이) 해외에서 도입한 '타우러
[인터뷰] "캄보디아서 제일 만만한 한국…자국민 죽어도 수사 외면"

[인터뷰] "캄보디아서 제일 만만한 한국…자국민 죽어도 수사 외면"

법무법인 태광 베트남전문센터장인 김민재 변호사는 "캄보디아 범죄단체가 한국을 제일 만만한 국가로 여긴다"고 알렸다. "이들 범죄단체는 미국이나 중국, 일본 등에 비해 한국은 피해자가 발생해도 유달리 응징이나 처벌, 수사를 잘 안 한다고 본다"며 "이를 '국력의 문제'로 보고 한국인을 모집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김 변호사는 "'한국인들 상대로 보이스 피싱 등 각종 범죄로 재산상 이익을 취했다 해도 나는 문제 될 게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런
[영상 인터뷰] "걸음마다 피눈물"…한송미 작가가 말하는 탈북→한국 정착기 ②

[영상 인터뷰] "걸음마다 피눈물"…한송미 작가가 말하는 탈북→한국 정착기 ②

“엄마, 저에게 두 번의 귀한 삶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17세에 홀로 두만강을 건너 한국에 온 탈북민 작가 한송미 씨(31)는 지난 1일 뉴스1TV와의 인터뷰에서 정착 이후의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에서 태어나 살아낸 시간과 탈북 끝에 한국에서 새로 시작한 인생이 그에겐 ‘두 번의 선물’과 같았다.처음 마주한 한국…6년 반 만에 눈물의 재회한 씨는 지난 2011년 생사를 넘나드는 탈북 과정을 거쳐 겨우 한국에 도착했지만, 어머니
[영상 인터뷰] 총알 뚫고 달린 17세 소녀…한송미 작가, 북한 실체 증언과 탈북기 ①

[영상 인터뷰] 총알 뚫고 달린 17세 소녀…한송미 작가, 북한 실체 증언과 탈북기 ①

“심장이 멎는 듯했어요. 공개 처형 때 봤던 총알이 이번에는 저를 향해 날아오니까 아, 끝났구나.”2011년 3월, 17세의 나이에 홀로 두만강을 건너 한국에 온 탈북민 한송미 씨(31)는 지난 1일 뉴스1TV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한 씨는 목숨을 건 탈북 끝에 한국에 정착해 현재 북한인권단체 ‘프리덤 스피커즈 인터내셔널(FSI)’ 소속 인권 운동가이자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어린 시절을 지배한 세뇌…강제로 마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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