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충돌 불씨는 '스캠센터'…"이 싸움 아무도 못말려" l 현시내 교수 인터뷰

(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태국과 캄보디아의 무력 충돌이 1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중재로 체결된 10월 26일 평화협정은 지뢰 부상 사건을 계기로 중단됐고, 두 달 만에 전투가 재개됐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소 52명, 국경 인근 주민 약 7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태국-캄보디아 충돌의 배경과 향후 전망에 대해 현시내 인하대 HK연구교수와 인터뷰했습니다.

00:00 1분 미리보기

01:18 이번 충돌의 근본 원인은?

04:29 태국의 계속된 카지노 집중 공습, 스캠단지 차단 목적도 있나?

05:10 공군력 전무한 캄보디아 상대로 F-16까지 동원하는 이유는?

06:52 전력 열세인 캄보디아가 버티는 이유는?

07:45 양국의 군사력 격차, 어느 정도?

08:51 앞으로 전개 전망은?

10:37 연료 수출 통제, 캄보디아에 얼마나 타격?

11:32 이번 재충돌로 가장 우려되는 지점은?

#태국 #캄보디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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