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튀르키예 방산기업 바이카르가 수직이착륙 무인기 '바이락타르 카르칸'을 활용해 소형 자폭드론 '스카이대거 7'을 공중에서 투하하는 데 성공했다.
분리 직후 급강하해 지상 표적을 명중하며 '공중 모선' 개념이 현실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사 전문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카르칸의 장시간 체공 능력과 FPV 자폭드론의 결합으로 드론전 양상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드론전쟁 #바이락타르 #우크라이나드론
분리 직후 급강하해 지상 표적을 명중하며 '공중 모선' 개념이 현실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사 전문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카르칸의 장시간 체공 능력과 FPV 자폭드론의 결합으로 드론전 양상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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