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1일(현지시간) 이틀째 보복 공격에 나섰습니다.
이날 이란 국영TV 등에 따르면 이란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개시했는데요.
이란의 이번 공격에는 중동 일대 미군 기지 27곳과 이스라엘 군사령부, 텔아비브의 방산산업단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카타르 수도 도하 전역에서 여러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도 추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는데요.
로이터통신도 같은날 두바이 상공에서 여러 차례 큰 굉음이 들렸다고 목격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는데요.
이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겨냥한 사상 최대 규모의 공세로 보복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실제로 하메네이의 후계자이자 이란 정부 핵심 실세로 꼽히는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우리는 시오니스트(이스라엘)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용감한 군인들과 위대한 이란 국민은 억압적인 국제 악마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줄 것”이라고 위협했는데요.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보복하면 전례 없는 위력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28일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UAE 아부다비와 두바이,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등지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공격한 바 있습니다.
#이란 #미국 #전쟁
이날 이란 국영TV 등에 따르면 이란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개시했는데요.
이란의 이번 공격에는 중동 일대 미군 기지 27곳과 이스라엘 군사령부, 텔아비브의 방산산업단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카타르 수도 도하 전역에서 여러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도 추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는데요.
로이터통신도 같은날 두바이 상공에서 여러 차례 큰 굉음이 들렸다고 목격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는데요.
이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겨냥한 사상 최대 규모의 공세로 보복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실제로 하메네이의 후계자이자 이란 정부 핵심 실세로 꼽히는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우리는 시오니스트(이스라엘)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용감한 군인들과 위대한 이란 국민은 억압적인 국제 악마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줄 것”이라고 위협했는데요.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보복하면 전례 없는 위력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28일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UAE 아부다비와 두바이,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등지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공격한 바 있습니다.
#이란 #미국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