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강인 뛸 곳이 카르텔 영향권?"…마약왕 사살 후 전쟁터 된 멕시코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멕시코 당국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우두머리 네메시오 오세게라, 일명 '엘 멘초'를 제거한 가운데 보복성 방화 등이 잇따르면서 셰인바움 정부가 큰 희생을 감당하고 있다.

가장 큰 걱정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의 안전 문제다.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1·2차전이 치러질 과달라하라는 이번 엘 멘초 사살 작전지에서 불과 12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는 손흥민과 이강인 등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직접 뛰어야 하는 경기장 인근까지 무장조직의 영향권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멕시코 #월드컵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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