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탄차 더 비스트 경주 시내 달렸다…미군 치누크 호위 받으며 APEC 도착

(경주=뉴스1) 구경진 정윤경 기자 = 29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김해 국제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마린원' 헬기를 타고 경주로 이동했습니다. 마린원과 함께 미군 치누크 헬기도 경주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헬기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방탄 리무진 '더 비스트'를 타고 'APEC CEO 써밋' 장소인 경주예술의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경주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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