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밤새 레바논 때렸다…미·이란 협상 '빨간불'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전역에 대규모 심야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최소 16명이 숨지는 등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교전이 다시 격화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반복적으로 휴전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행을 위해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다자간 후속 협상이 공식적으로 연기됐는데요.

이날 스위스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당초 미국과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 등이 참여해 열릴 예정이던 대면 회담이 연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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