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미국이 세계 최강 핵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 전단을 카리브해로 이동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작전이 곧 시작될 것"이라 경고한 직후 내려진 명령으로, 미군도 단 한 척만 보유하고 있는 슈퍼 핵항모가 베네수엘라 인근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에 맞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러시아산 이글라 미사일 5천 발을 배치했다"며 결사항전의지를 밝혔다.
최근에는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전략폭격기, 핵 탑재가 가능한 B-52 폭격기까지 전개된 상황에서 카리브해 일대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제럴드포드 #미해군 #베네수엘라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작전이 곧 시작될 것"이라 경고한 직후 내려진 명령으로, 미군도 단 한 척만 보유하고 있는 슈퍼 핵항모가 베네수엘라 인근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에 맞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러시아산 이글라 미사일 5천 발을 배치했다"며 결사항전의지를 밝혔다.
최근에는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전략폭격기, 핵 탑재가 가능한 B-52 폭격기까지 전개된 상황에서 카리브해 일대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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