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22일째를 맞으며, 공무원과 군인까지 생계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메릴랜드주 푸드뱅크에는 휴직 중인 공무원 수백 명이 줄을 섰고, 일부 지역에선 군인들도 식량을 받기 위해 대기했다.
연방정부 예산안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급여 지급이 중단된 인원이 75만 명을 넘겼고, 다음 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저소득층 지원 사업까지 멈출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당이 나라를 굶기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트럼프 #셧다운 #미군
메릴랜드주 푸드뱅크에는 휴직 중인 공무원 수백 명이 줄을 섰고, 일부 지역에선 군인들도 식량을 받기 위해 대기했다.
연방정부 예산안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급여 지급이 중단된 인원이 75만 명을 넘겼고, 다음 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저소득층 지원 사업까지 멈출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당이 나라를 굶기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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