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인도네시아 중부 유명 관광지인 발리섬에서 발생한 홍수로 14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대피했다.
현지 시각 9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는 불과 사흘 만에 발리섬 전역을 덮쳤다.
11일 오전까지만 해도 사망자는 9명이었지만 실종자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숨진 사람은 14명으로 늘었다.
특히 남부 덴파사르 시장 인근에서는 지반이 약해진 건물 한 동이 그대로 무너지며 그 안에 있던 4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거센 물살은 현지 9개 도시를 뒤덮었고 산사태까지 일으키며 피해를 키웠다. 도로는 완전히 끊겨 관광지 곳곳이 사실상 마비됐다.
자세한 현장 상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발리 #홍수 #산사태
현지 시각 9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는 불과 사흘 만에 발리섬 전역을 덮쳤다.
11일 오전까지만 해도 사망자는 9명이었지만 실종자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숨진 사람은 14명으로 늘었다.
특히 남부 덴파사르 시장 인근에서는 지반이 약해진 건물 한 동이 그대로 무너지며 그 안에 있던 4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거센 물살은 현지 9개 도시를 뒤덮었고 산사태까지 일으키며 피해를 키웠다. 도로는 완전히 끊겨 관광지 곳곳이 사실상 마비됐다.
자세한 현장 상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발리 #홍수 #산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