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대공포로 美 벙커버스터 잡는다"…中 연구진의 황당 주장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지난달 22일, 미 공군은 이란 핵시설에 세계 최강의 벙커버스터, 'GBU-57 MOP'를 투하했다.

이스라엘이 드론으로 방공망을 무력화한 직후 포르도와 나탄즈 핵시설에 각각 12발과 2발을 떨어뜨렸다.

GBU-57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항공기'로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로만 운반할 수 있다.

폭탄 한 발의 무게는 13.6t, 길이 6.2m, 탄두 중량만 2.4t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폭탄이다.

최근 이 벙커버스터의 물리적 구조를 정밀 분석한 중국 연구진의 논문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 국영방산업체인 노린코 산하 '서북기계전기공학연구소'는 "GBU-57의 정면이 아닌 측면이 핵심 취약점"이라고 평가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벙커버스터 #GBU57 #B2스텔스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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