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층 외벽서 '소동'…몸던져 목숨 지켜낸 구조대

(서울=뉴스1) 문영광 박응진 기자 = 대낮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1시간 넘게 19층 외벽에 서있다가 시도하다가 구조됐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에 에어매트를 까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경찰특공대도 함께 현장에서 구조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이 해당 여성에게 내려오라고 설득한 끝에, 오후 3시 18분쯤 구조에 성공했다. 신고한 지 약 1시간 40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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