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출신 선관위 '부당 활동비'…법원, 특검 압색영장 기각(종합2보)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비상임위원 등 전·현직 고위 법관 등에게 월 수백만 원씩 부당 지급된 '공명선거추진활동비'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청구한 중앙선관위에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12일 오후 3시 40분쯤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사실관계가 기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