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많은 사건 처리할수록 법 왜곡죄로 고소 위험 올라가"
일선 형사부 검사가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 왜곡죄 도입법(형법 개정안)에 대해 "일선에서 스스로를 갈아넣어 보다 많은 사건을 처리할수록 법 왜곡죄로 고소당할 위험이 올라가고 더불어 과로사 위험도 상승"한다고 비판했다.대전지검 천안지청 소속 안미현 부부장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달에 200건을 처리하면 200건의 사건 당사자로부터 법 왜곡죄로 고소당할 가능성이, 한 달에 50건을 처리하면 50건의 사건 당사자로부터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