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공황장애, 법륜스님 말씀에 감동"…'직사각형 삼각형' 미리 보는 GV [정덕현의 페르소나K]

(서울=뉴스1) 조윤형 윤효정 기자 = 이희준은 볼 때마다 새로운 얼굴로 대중들을 놀라게 하는 배우입니다. 너무 많은 얼굴들이 있어 뭐가 진짜 얼굴인지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필모그래피는, 그가 가진 무한한 열린 가능성의 밑그림인데요.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연극을 넘나들고, 멜로에서부터 스릴러, 코미디를 종횡무진하며, 배우이면서도 동시에 영화감독까지 넘보는 이희준은 실로 ‘경계 없는’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모든 역할의 중심에 ‘배우’가 놓여 있다고 말하는 이희준은, 모든 영역과 경계가 흐릿해짐으로써 보다 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시선과 관점을 요구하는 현시대의 요구를 배우라는 본업 안으로 무한히 흡수하고 있는 인물처럼 보이는데요.

뉴스1연예TV는 정덕현 문화평론가와 함께 배우 이희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희준 #악연 #직사각형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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