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박혜성 기자 =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17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해임이 발단이 돼 최근 심화한 개혁신당 내홍을 두고 국민과 지지자, 당원내홍에게 사과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해임은 무효라면서도 허은아 대표가 탈당할 일은 아니라고 밝혔다.#개혁신당 #이준석 #허은아ssc@news1.kr신성철 기자 국산차, 러시아로 계속 샌다...이러다 전장서 불탄다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尹 지시 위법이라 판단했으면 국회 총격전 났다"이재명 당선 '총통제' 시작...낙선 시 완전 몰락 [팩트앤뷰]박혜성 기자 대관이 형! '빚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후배들 '해뜰날' 부르며 오열어려운 시절 '해뜰날' 희망 준 송대관...어머니 곁에서 편히 잠드소서[단독]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자친구와 함께 패션쇼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