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400일 만에 휴전 합의를 마쳤습니다.
휴전 합의의 원동력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 파견 효과'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협상을 중재해 온 아랍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의 특사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한번 만난 것이 바이든 대통령의 1년 노력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
휴전 합의의 원동력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 파견 효과'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협상을 중재해 온 아랍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의 특사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한번 만난 것이 바이든 대통령의 1년 노력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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