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루마니아가 자국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사흘 연속 격추했습니다.
그동안 추적과 경고에 무게를 뒀던 루마니아가 실탄 대응으로 수위를 높인 모습입니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26일 오전(현지시간) 공군 F-16 전투기가 허가 없이 영공에 진입한 무인기 1대를 흑해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는 기체를 탐지한 지 약 5분 만에 흑해 연안 도시 술리나 북동쪽으로 약 12km 떨어진 루마니아 영해 상공에서 표적을 제거했습니다.
군과 수사 당국은 잔해를 수거해 기종과 출발 지점, 비행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은 러시아의 반복적인 영공 침범에 대해 "용납할 수도, 참을 수도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루마니아는 지난 24일 부저우주 파디나 마을 인근에서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처음으로 격추했습니다.
#러시아 #나토 #F-16
그동안 추적과 경고에 무게를 뒀던 루마니아가 실탄 대응으로 수위를 높인 모습입니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26일 오전(현지시간) 공군 F-16 전투기가 허가 없이 영공에 진입한 무인기 1대를 흑해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기는 기체를 탐지한 지 약 5분 만에 흑해 연안 도시 술리나 북동쪽으로 약 12km 떨어진 루마니아 영해 상공에서 표적을 제거했습니다.
군과 수사 당국은 잔해를 수거해 기종과 출발 지점, 비행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은 러시아의 반복적인 영공 침범에 대해 "용납할 수도, 참을 수도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루마니아는 지난 24일 부저우주 파디나 마을 인근에서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처음으로 격추했습니다.
#러시아 #나토 #F-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