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핵심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가 사우디 석유시설을 겨냥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입니다.
후티 군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지잔과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지잔 정유시설 방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화재정보시스템도 지잔 정유시설 일대에서 여러 건의 열 이상을 감지했습니다.
지잔 정유시설은 하루 최대 4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복합단지로, 2021년 상업 가동을 시작해 2023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아람코의 최신 정유시설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피해 규모나 시설 가동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후티 #사우디 #석유시설
후티가 사우디 석유시설을 겨냥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입니다.
후티 군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지잔과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지잔 정유시설 방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화재정보시스템도 지잔 정유시설 일대에서 여러 건의 열 이상을 감지했습니다.
지잔 정유시설은 하루 최대 4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복합단지로, 2021년 상업 가동을 시작해 2023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아람코의 최신 정유시설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피해 규모나 시설 가동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후티 #사우디 #석유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