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라켓 핥는 영상에 발끈한 중국…나이키 불매 시작하나

(서울=뉴스1) 정희진 이승아 기자 = 나이키가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광고가 중국에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아시아 여성 선수가 탁구채를 핥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탁구가 중국을 상징하는 스포츠인 만큼, 광고가 중국을 겨냥한 모욕을 담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다수의 중국 누리꾼들은 나이키의 광고에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디다스는 광고 모델 기용으로 이스라엘로부터 항의를 받아 사과했습니다. 아디다스는 최근 올림픽을 앞두고 1972년 뮌헨올림픽 당시 제품을 기반으로 한 운동화를 출시했는데요.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모델 벨라 하디드를 앞세웠습니다. 제품과 연관이 있는 뮌헨올림픽 당시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은 팔레스타인 테러단체에 희생됐는데요. 이스라엘은 이런 역사와 관련된 제품 광고로 팔레스타인계 모델을 쓰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나이키 #중국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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