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주변에 거친 사람들 많아..."2~3일마다 호텔 옮겨다녔다"

(서울=뉴스1) 신성철 박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사 또는 재판과 관련된 핵심 인물들이 잇따라 사망하거나 사고를 당한 가운데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의 최초 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공무원 조명현 씨는 "이 대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신변불안을 호소했다.

#아수라 #이재명 #유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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