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이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6-24, 25-18, 25-18)으로 승리를 거둔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연패 탈출이 시급한 IBK기업은행. (KOVO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기업은행김연경권혁준 기자 '사법 리스크'에 발목 잡힌 이기흥, 씁쓸한 퇴장…비위 수사만 남았다LA 산불로 올림픽 메달 10개 잃은 '수영 전설'…IOC "복제품 제공할 것"관련 기사휴식기가 반가운 '지친' 흥국생명과 '외인 정리' 대한항공'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완파…3점 차 추격(종합)'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3-0 완파…3점 차 추격'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