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대한항공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3.3.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도드람 V리그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 2023.3.28/뉴스1관련 키워드대한항공현대캐피탈챔프전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역대급 명승부' 흥국생명-정관장, 개막전 재대결…김연경 은퇴식도 열려새 시즌 프로배구 V리그 10월18일 개막…현대캐피탈-대한항공 개막전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변화 기로에 선 대한항공…감독 교체하고 팀 재정비 나설 듯'챔프전 MVP' 레오 "정규리그 MVP는 수봉이가"…허수봉 "주시면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