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레오·허수봉 쌍포 굳건…전광인 대신 신예 신호진 영입흥국은 김연경 은퇴에 감독·외인도 물갈이…이다현·라셈에 기대다음 시즌도 현대캐피탈을 이끌 쌍포 레오와 허수봉.(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캐피탈에 합류한 신호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 (흥국생명 제공)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이다현.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캐피탈흥국생명레오김연경이다현라셈신호진권혁준 기자 동계올림픽부터 WBC·월드컵·AG까지…2026년 스포츠 이벤트 풍성'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관련 기사현대캐피탈, '하현용 대행' KB손보 제압…현대건설은 파죽의 8연승'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김연경 시구' 응원 받은 흥국생명, 시즌 첫 3연승 신바람불혹의 신영석,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개인 통산 14번째흥국생명, 페퍼 8연패 몰아…현대 레오, 남자부 최초 7천득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