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레오·허수봉 쌍포 굳건…전광인 대신 신예 신호진 영입흥국은 김연경 은퇴에 감독·외인도 물갈이…이다현·라셈에 기대다음 시즌도 현대캐피탈을 이끌 쌍포 레오와 허수봉.(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캐피탈에 합류한 신호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 (흥국생명 제공)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이다현.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캐피탈흥국생명레오김연경이다현라셈신호진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패패승승승' 흥국생명, 도로공사 11연승 저지…3위 도약(종합)'레베카 28점' 흥국생명, 현대건설 완파…KB손보는 2연패 탈출(종합)'감독 사퇴'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3-0 완파…7연패 탈출'정지석 27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3-2…흥국생명은 정관장 제압(종합)프로배구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3-2 제압…부산 홈 첫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