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떠나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FA 자격을 얻는 정지석. /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다음 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임동혁.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토미정지석곽승석김규민임동혁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대한항공, 10년 만에 주장 교체…'뉴 캡틴' 정지석 "무게감 느낀다"대한항공 '챔프전 DNA' 살아 있네…1차전 내주고 2차·3차전 역스윕"홈에서 끝낼 수 없었다"…관록의 유광우, 벼랑 끝 대한항공 구했다'승부 원점' 대한항공 토미 감독 "선수들 몸에 불이 타올랐다"중요한 날 굳어버린 현대캐피탈, '큰 경기 DNA'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