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명승부' 흥국생명-정관장, 개막전 재대결…김연경 은퇴식도 열려

18일 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서 V리그 개막전

지난시즌 챔프전에서 명승부를 치렀던 흥국생명과 정관장이 새 시즌 첫 경기부터 또 만난다. 2025.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시즌 챔프전에서 명승부를 치렀던 흥국생명과 정관장이 새 시즌 첫 경기부터 또 만난다. 2025.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시즌 챔프전 4차전을 승리한 정관장.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지난 시즌 챔프전 4차전을 승리한 정관장.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건설 김다인, 흥국생명 이다현, IBK기업은행 육서영, 정관장 정호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GS칼텍스 유서연, 페퍼저축은행 고예림. 2025.10.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건설 김다인, 흥국생명 이다현, IBK기업은행 육서영, 정관장 정호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GS칼텍스 유서연, 페퍼저축은행 고예림. 2025.10.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시즌 챔프전 5차전 이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는 김연경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지난시즌 챔프전 5차전 이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는 김연경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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