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한국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울산, 상하이 선화에 2-1 뒤집기…ACLE 5연패 뒤 첫승여자농구 BNK, '4쿼터 2득점' 우리은행 꺾고 선두 수성관련 기사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