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한국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동료 인터뷰 난입해 욕설 NBA 선수, 벌금 3600만원 징계'무릎 부상' 요키치, 최소 4주 이탈…'4번째 MVP' 무산 위기관련 기사또 썰렁한 A매치 관중석…"KFA 향한 불만+추운 날씨+상대 네임벨류"'괴물' 김민재 2025년 첫 A매치…홍명보호, 후방에서 해야 할 실험들11회 연속 월드컵 진출·16년만의 무패 본선행…63명 태극전사들이 해냈다홍명보호, 오늘 쿠웨이트와 예선 최종전…'무패 본선행' 가즈아~홍명보호의 예선 마지막 미션…'안방을 다시 안방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