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장 양의지 "내가 귀찮을 일 더 많이 해야 팀 강해질 것"

지난해 타격왕·GG 활약에도 팀은 9위 추락
"앞으로 3~4년 선수 생활, 후배들 성장 돕겠다"

본문 이미지 - 두산 베어스 주장 양의지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구단 창단 기념식에 참석해 2026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주장 양의지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구단 창단 기념식에 참석해 2026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양의지는 지난해 타격왕과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양의지는 지난해 타격왕과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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