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0-5로 패배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올해 마지막 A매치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공식 훈련에서 손뼉을 치며 격려하고 있다. 2025.11.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관중한국 가나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