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등 컨디션 난조로 2024년 11월 이후 첫 합류이한범·김주성 등과 새 조합 기대…스리백도 관심후방의 기둥 김민재가 2025년 첫 A매치를 치른다. ⓒ News1 김영운 기자미국 원정에서는 김주성 등 후배 센터백들과의 새로운 조합이 테스트될 전망이다. ⓒ News1 김영운 기자어느덧 나이도 많아졌고 경험도 풍부해졌다. 진짜 후방의 리더가 된 김민재다.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홍명보이한범김주성스리백관련 기사홍명보호, 오늘 볼리비아와 격돌…평가전이지만 꼭 필요한 '1승''조규성·이강인' 합류 완전체 홍명보호 "분위기 최상"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양민혁도 호출김민재에게 자유를…변화 준 스리백, 안정 찾은 뒷문손흥민·황인범·김민재 빼고 다 바꿨다…홍명보호, 파라과이전 선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