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예선 5승 4무 중 홈 전적이 1승 3무로 더 부진10일 서울W 쿠웨이트전, 팬들 성원 속 출정식 기대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금자탑을 쌓은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최종전 을 치른다. 안방을 안방답게 다시 만들어야할 경기다. ⓒ News1 오대일 기자홍명보호는 출항 초창기 팬들의 성원을 받지 못했다. 홈에서 팬들의 야유를 받는 기이한 풍경도 펼쳐졌다. ⓒ News1 민경석 기자깔끔한 승리와 함께, 팬들의 뜨거운 기운을 받고 본선을 향한 장도에 올라야한다.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월드컵이강인축구대표팀쿠웨이트전관련 기사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11월…"주도적 축구 부족…이강인 역량 살려야"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뉴스1 PICK]'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가나에 1-0 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