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 "중국전 승리로 1번 포트 확정 노린다" 새 얼굴 발굴도 계속…주민규‧배준호‧박승욱 기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 ⓒ 로이터=뉴스1
손흥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7-0 승리를 거뒀다. 2024.6.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