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대0 승리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5.5.22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유로파리그UEFA슈퍼컵김도용 기자 체육회, 국가대표 조기 발굴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최약체 평가' 울산, 남아공 마멜로디 상대 클럽 월드컵 1승 도전관련 기사토트넘 전문 기자 "손흥민 발언 들어보니 떠날 것 같아"옛 스승 모리뉴의 페네르바체도 '손흥민 영입'에 가세토트넘·뉴캐슬에 바르사까지…유럽축구로 뜨거울 서울의 여름쿠팡플레이시리즈 일정 발표…7월 30일 수원서 팀 K리그-뉴캐슬 격돌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선임…2028년까지 3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