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키움포스팅시애틀KBOMLB이정후김하성권혁준 기자 류현진, '다저스 진출' 김혜성에게…"위축되지마, 하던 대로"'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관련 기사'다저스 합류' 김혜성, 올해 주전 2루수 전망…"역대 최고 로스터?"소속사 같은 오타니·대표팀서 만난 에드먼…김혜성 적응 도울 동료들꿈 좇은 김혜성, 다저스서 ML 여정 시작 "장점 살려 경쟁할 것"김혜성 "다저스가 가장 먼저 제안…목표는 개막 엔트리 진입"[일문일답]친구 김혜성 치켜세운 이정후 "맨유 시절 박지성 같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