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키움포스팅시애틀KBOMLB이정후김하성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빅리그 도전' 송성문, 다저스·샌디에이고행 거론…현지 매체송성문 미국행 도전 시작…KBO, MLB 사무국에 포스팅 공시 요청"어떤 X은 다저스 갔고"…금의환향 김혜성 앞에 고척 '김 선생'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