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

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김혜성 이어 6번째 빅리거 배출
거액 이적료 챙겼으나 투자는 인색…3년 연속 최하위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키움에 거액의 이적료를 안기는 송성문.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키움에 거액의 이적료를 안기는 송성문.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키움 히어로즈.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키움 히어로즈.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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