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 거액의 이적료를 안기는 송성문.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키움 히어로즈.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송성문키움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김혜성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김연경, 크리스마스 이브 흥국생명 홈경기 시구불혹의 신영석,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개인 통산 14번째관련 기사"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종합)"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송성문 "꿈에 그리던 골든글러브,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오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